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은 36개월 미만 영아가 있는 가구라면 매달 전기요금의 30%, 최대 16,000원을 깎아주는 제도예요(한국전력공사 복지할인 안내).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최대 3년까지 받을 수 있어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이사를 하고 나서 고지서를 받아봤더니 할인이 빠져 있었어요. 당연히 이전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재신청하기 전까지 3개월치를 날렸어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이사하면 끊기는 이유

할인은 주소지 고객번호에 등록된다
이 할인은 사람이 아니라 주소지 고객번호에 등록돼요. 이전 집 고객번호에 등록된 할인은 새 집 고객번호와 아무 관계가 없어요. 주소가 바뀌는 순간 기존 할인은 거기서 끊기고, 새 주소지에서 다시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이 없어져요.
소급 적용도 안 된다
신청한 날부터 일할 계산으로 적용돼요. 재신청이 늦어진 만큼 그냥 손해예요. 이사 직후 바로 신청하는 게 중요한 이유예요.
이사 전후로 챙겨야 할 것

이사 나갈 때
별도로 해지 신청을 할 필요는 없어요. 고객번호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끊겨요.
이사 들어간 후
전입신고를 마친 뒤 바로 재신청하는 게 핵심이에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가는 게 빠를 수 있어요. 관리비 고지서에 전기요금이 포함되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처리되는 경우가 있어요.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대상이라고 알리면 담당자가 처리해줘요.
단독주택이나 한전 고지서를 직접 받는 경우라면 한전ON 앱이나 전화 123으로 신청하면 돼요.
재신청 방법 3가지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재신청 방법 3가지]](https://dailyfocal.com/wp-content/uploads/2026/06/section-3-14-1024x538.webp)
한전ON 앱
로그인 후 [복지할인 신청] 메뉴에서 새 주소지 고객번호를 입력하고 출산가구 할인을 선택하면 돼요. 고객번호는 전기요금 고지서 상단에 적혀 있어요.
전화 123
한전 고객센터에 전화해 출산가구 할인 재신청을 요청하면 돼요. 고객번호와 아이 생년월일을 미리 준비해두면 빨리 끝나요.
관리사무소 방문
아파트라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담당자가 직접 처리하고 반영 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사 체크리스트에 전기요금 할인 재신청도 넣어두세요
이사할 때 챙길 게 많아서 전기요금 할인 재신청은 빠뜨리기 쉬워요. 전입신고 다음 날 바로 처리한다고 생각해두는 게 좋아요. 이미 몇 달이 지났더라도 지금 신청하면 앞으로는 받을 수 있어요.
FAQs
이사 전 살던 집에서 출산가구 할인을 받고 있었는데, 새 집 전입신고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나요?
전입신고가 완료된 후에 신청할 수 있어요. 새 주소지 고객번호가 생성돼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입신고 직후 바로 진행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이사 후 다음 달 고지서가 나왔는데 할인이 적용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고지서나 관리비 명세서에서 '출산가구 할인' 또는 '복지할인' 항목이 표시되는지 보면 돼요. 표시가 없다면 한전ON이나 123으로 확인 전화를 해보세요.
출산가구 할인과 다자녀 할인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중복 적용은 안 돼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해요. 할인율이 같아서 어느 쪽이든 혜택 금액은 동일해요.
전세에서 월세로 이사했는데도 재신청이 필요한가요?
네, 주소지가 바뀌면 이사 형태와 관계없이 재신청이 필요해요. 고객번호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